우연히 알게된 “생활코딩” 이라는
사이트에서 또 우연히, “코딩야학” 이라는 프로젝트를 접하게 되었다.
19년 무언가 시작하기 좋을때라 생각하며 코딩야학 5기에 참가신청을 해 보았다. 수업은 1월 3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10일간, 1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비 무료이며, 강제성도 의무성도 없었지만 이왕 시작한거 잘 마무리 해보려한다.
참가신청을 하면 놀랍게도 시작증을 준다. 모두 수료하면 수료증도 준다고 한다.
위는 참가신청을 하면 뜨는 페이지인데, 문구가 마음에 들어 가져와봤다.
수많은 시작중에 드물게 나타나는것이 지속성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충분히 많이 시작해야합니다.
마음에 든다. 올해는, 이것부터 시작해본다.